*본 포스팅은 키엘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택배를 늦게 받아 4일 사용했고, 그래서 너무 늦은 후기를 남겨보아. 

항상 수분크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키엘”이었고, 아주 오래 전 선물 받아 사용한 이래 오랜만에 사용한 키엘수분크림이었어. 

체험 후기를 쓰기 위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관찰하고 내 피부의 변화를 잘 느끼려고 신경 쓴 4일이었어. 

나의 피부타입은 복합성임. 

1) 발림성: 아주아주 부드러움. 크림과 로션의 중간 정도. 

2) 향: 무향. 인공적인 향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음. 

3) 촉촉함+a: 아침 세안 후 듬뿍 발랐을 때 겉돌지 않고 잘 흡수되어 좋았고, 바른 후에 메이크업 했을 때 들뜨지 않아 만족스러움. 밤에 바르고 다음날 일어났을 때 촉촉함이 쭈욱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고 아침에 느끼는 촉촉한 느낌이 너무 기분좋아서 오늘 밤엔 더 듬뿍 얹어발랐음. 

4)  내돈내산 의사: 100%

결론) 소문난 제품은 다 이유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