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오래전부터 있었던건데 검은점이 없고 주변으로 안퍼진걸 봤을때 사마귀는 아닌것 같거든? 걸을때 가끔 이 티눈?의 존재가 느껴지고 살짝 아플때 있긴한데 그동안 그냥 지냈거든.. 문득 너무 보기 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거하고 싶은데 피부과 갈까? 아니면 너무 커서 정형외과같은데를 가야하나? 먼저 피부과부터 가야겠지?
그리고 내가 지금 학식이라 대학교 다니는 중인데 치료기간 고려하면 겨울 방학에 가는게 나을까?
그리고 내가 지금 학식이라 대학교 다니는 중인데 치료기간 고려하면 겨울 방학에 가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