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납작한 베개 같은 모양이었다면
지금은 납작한 직육면체로 바뀌었잖아.
만져봤을때 재질이나 질감은 비슷한거 같은데
나스 케이스 좀 지나면 끈적하게 녹아내리는거
그거는 모양 바뀌면서 개선됐는지 어떤지 아직 모르지?
바뀐지 얼마 안돼서?
예전엔 납작한 베개 같은 모양이었다면
지금은 납작한 직육면체로 바뀌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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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케이스 좀 지나면 끈적하게 녹아내리는거
그거는 모양 바뀌면서 개선됐는지 어떤지 아직 모르지?
바뀐지 얼마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