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변경 당해서 일이 좀 서툰데 전부터 외모 때문에 무시 당하고 그래서 좀 많이 힘들어서 맨날 죽고 싶단 생각이 들어 근데 나는 관두고 이직할 생각하는데 엄마는 자꾸 올해만 넘기면 인정 받는다고 사주에 나오는데 왜 관두려고 하냐고 해.. 두 달 더 버티는 게 맞을까? 나 지금 정신과 다니는데 약도 안 들어서 의사가 제발 다음주에 살아서 보자고 해
잡담 ㅇㅂㅌ 좀 딥한 얘기인데.. 직장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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