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바디워시도 쓰고 있어서
내 몸의 건조함을 한층 촉촉히 해줄 크림까지 만나지 해피해피
일단 향이 안 나서 좋고,
마사지 하도록 조금은 더 문질러 줄 수 있어서 좋았어.
나는 발(발가락, 발뒤꿈치)돠 그리고 팔꿈치와 무릎위주로 발랐어.
아직은 무더워서 몸에 바르기에 금방 땀으로 흘러내리는게
아까워서🥲
나는 조금 끈적거림을 느꼈어. 바르고 나서도 금방 흡수 되는게 아니라
나 발랐다! 하는 느낌이 있네.
바로 그것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해 주는게 아닌가 싶어.
다른건 바르고 나면 바로 또 각질등이 올라와서 보이는데
이건 안 올라와서 바르고 나면 든든해!
그리고 손에는 핸드크림으로 바르기 보다는 손등에 바르면 좋을듯 해!
이제 본격적으로 찬바람도 불고 제법 가을 다워졌으니
이제 몸 전체적으로 발라야 할때!
이번 겨울은 아비노🍀
본 포스팅은 아비노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