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너희들처럼 팔레트 몇십 몇백개 있고 이정도는 아닌데 ^^...ㅋㅋㅋ 내주변에서는 걍 화장품 좋아하는애 란 말임? (인데 화장품 안쓰는애)
근데 뷰티방에서 딜올려주거나 아님 제품 추천 이런거 보고 널리널리 알려주니 다들 좋아하심 ,,ㅋㅋㅋ
그브랜드 그제품은 별로다, 유사제품으로 이제품을 추천한다~ 부터 그사람 퍼컬 파악~맞춤형 화장품 선물~
특히 난 딜로 산건데 상대가 엄청 고마워해서 밥커피 자주 얻어먹음 ㅋㅋ,, (고민하는 시간,노력 다 귀찮은데 싼값에 화장품 사주니 고마워서 밥사주는거랭 ㅋㅋ)
제일 많이 듣는 말은 ”또 샀어? 지난번에 샀잖아” “넌 안쓰는데 왜 자꾸 사니 “이런 브랜드도 있었어?” 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