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무직 일하고 집순이라
몸에 햇빛을 쬐는 일이 거의 없었단 말야
십년을 거의 그렇게 살았다고 보면 됨. 아예 안나간건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햇빛을 쐰적이 없었음.
막 놀러다녀도 백화점 영화관 가게들 이런곳 위주 ? 고
그러다보니 몇 년 동안 햇빛알러지랑 광과민성피부가 점점 심해져서 이젠
발등이랑 손등 , 쇄골 근처? 가 햇빛에 조금만 노출돼도
난리가 남
집순이들 꼭 밖에 자주 나가도록해
난 이게 결국 햇빛을 너무 차단해서 생긴일 같음 ㅜ
혹시 치료한덬 있으면 방법좀 알려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