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대표포함 직원분들 다 화장품쪽에 딱히 관심도 안목도 없어보이고
ㄹㅇ이 지금은 도와준다해도 떠나고나면 갈피를 못잡을거같음
아버님이 브랜드 네이밍 하신 뜻은 잘 알겠으나.. 아무리봐도 색조화장품은 아님
걍 진짜 지는꽃에서 추출해서 화장수나 오일이나 퍼퓸이나 뭐 그런쪽으로 가시는건 어떤지 ㅠ
솔직히 한번 올드한 이미지 박힌 색조회사 제품 안쓰고싶어짐 ㅠ
진지하게 대표포함 직원분들 다 화장품쪽에 딱히 관심도 안목도 없어보이고
ㄹㅇ이 지금은 도와준다해도 떠나고나면 갈피를 못잡을거같음
아버님이 브랜드 네이밍 하신 뜻은 잘 알겠으나.. 아무리봐도 색조화장품은 아님
걍 진짜 지는꽃에서 추출해서 화장수나 오일이나 퍼퓸이나 뭐 그런쪽으로 가시는건 어떤지 ㅠ
솔직히 한번 올드한 이미지 박힌 색조회사 제품 안쓰고싶어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