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림 + 직전까지 초청인원 방문 + 내부 안 넓음 삼박자로
예약시간에 맞춰 갔는데 밖에서 30분 가까이 기다리고 들어감
모델 굿즈 받으러 온 팬들도 꽤 많아서 오픈 직후엔 더 회전이 안된듯ㅜ
미션 중에 뭔 냥냥 외치는거 있었는데 나 ㅈㄴ 극I라서 개소심하게 했는데 안 들린다고 계속 다시 하라고 시켜서 너무 힘들엇음
립마스크 작은거랑 포춘쿠키에서 당첨된 미니틴트(아마 이게 기본? 제일 등급 낮은 상품인듯) 두개 받아왔엉
날씨 ㄱㅊ고 성수동애 볼일 있으면 들를만하지만
살게 없다면 이것만을 위해 가긴 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