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너무 고난과 역경의 길 같아 자꾸 자르고 싶어서 미용실만 보면 들어가고 싶은 충동 오져.. 퇴근길에 자주 가는 미용실 있어서 더 그런 듯
잡담 나도 분위기 여신(일리가 없지만 그냥 기분이라도 내고 싶음) 되고 싶어서 앞머리 기르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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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너무 고난과 역경의 길 같아 자꾸 자르고 싶어서 미용실만 보면 들어가고 싶은 충동 오져.. 퇴근길에 자주 가는 미용실 있어서 더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