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피부가 인생피부였던 것 같아
아마 태양빛이 너무 세서 그런 것 같은데
날 더운 건 알고 있었고 그냥 선크림에 코/뺨 모공만 슥슥 커버하고 나간 데다가,
양산은 썼지만 땀 줄줄에 얼마나 피부가 개떡같을까 해서 보니까
세상 청초하고 열감 살짣 오른 게 볼에 블러셔 바른 마냥 살짝 빨갛게 올라온 게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
결론은 역시 조명이 최고인 거 같음 ㅋ
아마 태양빛이 너무 세서 그런 것 같은데
날 더운 건 알고 있었고 그냥 선크림에 코/뺨 모공만 슥슥 커버하고 나간 데다가,
양산은 썼지만 땀 줄줄에 얼마나 피부가 개떡같을까 해서 보니까
세상 청초하고 열감 살짣 오른 게 볼에 블러셔 바른 마냥 살짝 빨갛게 올라온 게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
결론은 역시 조명이 최고인 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