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디올 바비고..
디올은 내기부않이었는데도 세개는 쓰고
바비는 한 스무개는 쓰고 스무개는 선물했을 듯한데
컬러가있고 보습이 조으니까 걍 계속 썼는데
딱 찰떡같은 컬러가 있었던 건 아니거든
가끔 핑크착색 올라오는거 진짜 싫고...
뭐 다르다면 다를수도 있지만 컬러립밤이란 면에서
헤라 누드밤이나 뛰 멜팅밤 이런애들이
색깔을 예쁘게 잘 뽑는 것 같아 ㅋㅋㅋ
요즘유행에 딱 맞는 좀 뮤트하거나 분위기있는 컬러
잘하는 것 같음
그냥 누드밤 두개 멜팅밤 네개 사고 기분좋아서 써봐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