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신청 넣은 거 며칠됐는데 디올 공홈 일처리가 느린지 아직도 회수를 안했어그리고 시간이 흐를 수록 걍 품을까 품을까말까 번뇌의 시간이 길어지는 중생토노레도 사서 두 개는 투 머치 같은데샹벨리제도 예쁘니까 걍 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