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의미로 기억에 남는 브랜드 ㅇㄸㄷ
하입카키 컨셉으로 꾸며놓고 남알바생들도 옷 입혀놓고 컨셉은 좋았는데남자알바분들이 브랜드나 화장품이고 뭐고 그냥 본인들 스스로에게만 관심이 제일 많아보였어
글고 좋은 의미로 기억에 남는 곳은 동구밭인데
거기 알바분인지 직원분들인지 몰라도 다들 친절하시고
제품 설명도 먼저 나서서 넘 잘해주시고
추가로 아비노 여자 직원분도 좋았고 더블유드레스룸도 좋았음 친절하시고 설명 잘해주시고.. 기억에 남는건 여자직원분들이 많음 확실히 ㅠ
뷰티 팝업들 왜 굳이 (제딴에는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잘생긴 남자라고 뽑아놓은) 남자 알바생들 쓰는지 모르겠다 그냥 브랜드 잘 설명해주고 이런거에 관심 많은 사람들 뽑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훨씬 좋은데...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