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옛날 워터틴트와 기존 바이닐의 중간쯤 되는 느낌적 느낌..
좀 얇아진느낌이다 발라보니까
잘 안 지워지고 발색 예쁘고 착색도 예쁜데다가 제형 가벼워서 좋은데
이전보다 건조해 아니 이전처럼 건조해..겉에 뭐라도 발라주지않으면
입술이 메마른다...ㅠㅠ
색은 존예야
좀 얇아진느낌이다 발라보니까
잘 안 지워지고 발색 예쁘고 착색도 예쁜데다가 제형 가벼워서 좋은데
이전보다 건조해 아니 이전처럼 건조해..겉에 뭐라도 발라주지않으면
입술이 메마른다...ㅠㅠ
색은 존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