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고 다들 멀리서 보면 잘 어울린다고 그러거든? 색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근데 내가 거울 봤을때는 엄청 텁텁해보이고 부모님이 식탁에서 볼터치만 하면 가까이서 보면 못생겼다고하셔 ㅋㅋㅋㅋㅋㅋㅋ
텁텁한건 주관적일 수 있으니까, 툭 치면 가루 풀풀 날릴거같아 매트한거랑 좀 다른느낌이랄까
피부가 얇으면 화장 뜬다는거처럼 치크도 뜰수도있어?
아님 양 조절이 안되는건가?
색은 딱 예쁘게 올라가서 양조절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양조절이 색의 문제가 아니라 두께의 문제일수도 있어?? 이마나 볼 이런데는 매트하구나 정도인데 치크만 올리면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