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발색 순서 베이비 - 체리블러 - 로즈포플린
색감 보여주려고 팔목에 3~4번씩 덧칠한 거라 차이가 좀 나보이긴 하는데 (체리블러가 로즈포플린보다 살짝 더 핑크끼 있어 베이비는 보이는대로 걍 흰끼그득) 얼굴에 반반 올렸을때 로즈포플린이랑 체리블러는 구분 그닥 안감...
디올의 딸기우유색 블러셔를 가지고 싶었던게 아닌 이상 로즈포플린 못사서 아쉬웠던 덬들은 체리블러 구매해도 될듯햄 디올이나 릴바레나 발색이 연한 편이어서 어차피 볼따구에 2~3번씩 올리면 약간 텁텁해지는 것도 같오 글고 로즈포플린 나왔을때 질감 구리다는 소리 좀 있었어서ㅠㅋㅋㅋ 난 구매대행으로 10쯤 주고샀는데 음 위에 말한대로 디올의 딸기우유색 블러셔가 미친듯이 가지고 싶은게 아니면 굳이 저 돈 주고...? 싶은 느낌
솔직히 로즈포플린 쓰다가 양각 닳는 거 아까워서 데일리로 바를때는 체리블러 발러,,, 걍 기분 좋은 날에 디올씀ㅋㅎ
둘 다 흰끼85 핑크15 정도로 볼에 올라옴 흰끼핑크뽀용블러셔 좋아하면 ㄱㄱ
베이비는 색감 주는 블러셔 용도X 걍 흰끼만 올라오셔요 구래서 난 블러셔 경계 흐려주는 용도로 써 근데 현재까지는 손이 그닥 많이 안감 왜냐면 난 체리블러가 잇스니까,,, 직잭 할인받아서 1.5에 2개 샀는디 하나만 샀어도 됐을 듯 걍 체리블러 더 쟁일 걸...!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