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쿨링업: 회끼도는 핑크가 안맞다는 거 알게 됨
롬앤 태피& 컬러그램 딸기둥절이었나: 발림성도 별로고 둘다 지저분한 느낌
헤라 립앤치크 동백& 베네피트 플로라틴트: 브라운 들어가면 10살 나이들어보인다는 걸 알게 됨
얼리라벤더: 발색 안돼서 구매 망함
란제리: 쏘쏘 두번은 안바름
아워 엔티스: 그날그날 다름. 푸른끼가 유독 튀어보이는 날이 있음
아워 쓰릴: 그나마 이걸 쓰고 있지만 재구매는 안할거임
아워 루어: 보라색도 안어울린다는 걸 알게 됨
생각해보니 끝까지 다 쓴게 바비브라운 립틴트인가 립밤이야
베어팝시클이랑 베어멜론 이 두개 톤이 다를 거 같은데 둘다 무난하게 잘 썼어 ㅋㅋㅋ
그리고 오래전에 샤넬 깜봉 립스틱도 좀 잘 발랐던 거 같은데 풀립은 절대 안되고 아주아주 살짝 발라서 혈색만 주는 정도
뭔가 맑은 느낌 나는 게 그나마 나은 거 같은데
도대체 뭘 써야하지 .. ㅎ ㅎ ㅎ
아워 리빌 한번 써보고 싶은데 취소돼서 구매욕 떨어졌어
차라리 퍼컬을 받아볼까싶었는데 여기가 시골이라 서울까지 가려면 시간과 돈이 배로 들어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네
바비 원플원이나 했으면 ㅜ
아!! 추가할게!!
맥 릴렌트리 이거 진짜 잘 발랐는데 이것도 풀립말고 살짝 문질문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