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시향했을 때 좋았거든? 그런데 내가 단향을 계속 맡으면 답답하다고 느낄 것 같은데 또 아 미 아이레 하자니 내가 평소에 쓰던 베티베디베랑 너무 비슷하기도 하고...이럴 때는 가을겨울 쓸 거 생각해서 수틸레사? 아니면 비슷해도 내 취향으로 아 미 아이레?? 전자 vs 후자 덬들이라면 뭐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