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글리터 너무 너무 좋아해서 다양한 반짝이 아이템들을 갖고 있는데
스틸라 트라이펙타 애교살 스틱 키튼은 모델컷 보니 정말 색이 넘 영롱하고 이뻐서 더 탐나더라고
무쌍이라서 속눈썹에 힘주고 글리터를 부분 부분 깔아주는 아이메이크업 좋아하는데 깔끔하면서 눈 밝히는데 딱 좋아
스틱 형식이라 진짜 편하구 엄청 부드러워서 쓱 잘 그려짐!
골드랑 핑크가 조화롭게 섞인 색이라 은은하면서도 포인트가 되고 색상이 진짜 맘에 듬ㅎㅎ 광이 정말 굿굿
눈 밑 눈 아래 슥 그어주면 끝이라 3초 스틱이란 말이 딱 맞고
아침 출근 전에 눈화장하기 정말 편하더라고
문질러봐도 영롱한 펄이 반짝반짝함
뭉침없이 고르게 발색이 되어서 매일 써도 좋음!
눈 밑에 쓰는게 베스트인 것 같긴 한데 볼이나 입술산 쪽에 살짝 살짝 써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한참 있었는데 가루 날림 없고 스틱 쓸 때 힘 빼고 위아래로 슥슥 그어주면 청순한 느낌 연출로 딱 좋아 추천!
[스틸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