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아직 안썼거나 예전에 사놓고 최근에 안써본 제품 꺼내서
에뛰드 시부야 바이브
나스 지나
스쿠 깃털바람
라카 내추럴빔
홀리카 커들리
클리오 커피 브라운
시부야 바이브 너무 노랗거나 올드해보이지않을까 했는데 시부야 바이브 가장 잘쓰고있단덬 이해가는
지나를 주로 깃털바람은 거의 광감만 주는 용으로 씀
커들리 예뻤다
에뛰드 강남스트릿
RMK 페일핑크
세잔느 퓨어핑크
라카 핑크빔
릴리바이레드 끼많은 복숭아인척
하트퍼센트 베어립스
어퓨 노프라플럼
릴리바이레드 싱긋싱긋
립이 이렇게나 많은건 걍 이것저것 얹어봐서ㅋㅋ 릴바레가 제일 이 룩에 잘어울리는것같았음
페리페라 별타로갈래
에튀세 카시스시나몬
3CE 렛미스테이
라카 블루빔
홀리카홀리카 메이
에뛰드 로지라벤더
릴리바이레드 싱긋싱긋
별타로갈래는 거의 베이스랑 제일 어두운 컬러만 쓴듯
블루빔으로 하이라이터, 눈밑 애교살부분, 눈앞머리, 눈커풀 모든 반짝이를 대신함
메이는 살라고 산색은 아니었는데 좀 쿨한색 쓸라치면 제일 손 잘가는듯
릴바레 싱긋싱긋도 조아 차분하고 미지근한 모브, 블러링 잘되는 립펜슬 찾으면 추천
카시스시나몬은 극과극 노란베이지와 퍼플 조합인데 어케 덧대면 괜찮은 음영이 되어서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