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트 듀이문으로 하라 입문했는데 무난하게 잘썼어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반짝일때 빼고는 내 피부톤보다 어두워서 애매한거 같다고 생각함 ㅜㅜ
그래서 글린트 스틱 하라로 밀키문을 샀는데 이건 또 핑크가 너무 부담스럽더라고??ㅋ....
어제 외출했다가 올영에서 오프라 하라 발색해봤는데 더 모르겠더라..
예예ㅔ전에 퍼컬 진단받았을때는 여쿨라라고 했는데
막상 화장하면 립은 뮤트나 미지근, 말린장미색이 무난하게 잘 어울렸고 핑크!!인 색은 안어울렸어
블러셔는 요즘 발팝 제일 잘쓰는중ㅜㅜ
그냥 무난하게 휘뚤마뚤 할 수 있는 하라 추천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