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품은 이렇게 생겼음
크기랑 두께는 애교살템으로 유명한 바비 골든핑크 정도?
한뼘 좀 안되는 길이임
유통기한 넉넉한걸로 보내주심..
얘도 잘 안굳었으면 좋겠는 마음
과연 내 가네다 무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두고보겠음
열면 요롷게!
발림성도 짱 부드럽고 뺐다넣었다 하는것도 부드럽게 잘되고 좋음
다만 역시 바비골핑처럼 두꺼워서 바르는데 스킬을 좀 요함
색감은 이렇다..
사진보다 실물은 좀더 핑크빛이고 진짜 대박 촤르르르르르르르
펄도 꽤나 큼
애교살을 화려하게 하고 싶으면 추천
사실 저는 레셔를 데일리하게 쓰는 사람이라 나한텐 좀 과한^^; 놀러갈때 쓰겠음
근데 다른 덬의 후기를 보니까 골드빛이 많이 돈다고 하더라고..?
내가 원래 골드색을 먹는 타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흠🤔
웜톤에겐 차가운 핑크펄 + 쿨톤에겐 웜한 골드펄이 섞여있는 것 같음
기존의 키튼카르마보다는 핑크빛이 훨씬 많이 돈다는 느낌~
스틸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