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기미가 좀 심해서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최근에 본인 스스로도 느끼고 나도 느낄정도로 얼굴이 환해졌거든? 기미도 꽤 연해짐
근데 이유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 뭔지를 모르겠어
화장품이든 비타민이든 울엄마가 귀차니즘 심해서 매일 먹거나 바르지도 않았단말여?
화장품이 뒤늦게 효과를 본건지... 아니면 비교적 최근에 쓴 화장품 효과가 바로 나타난건지...
1. 연초부터 비타민c 를 먹음 (근데 이건 나도 먹었는데 효과 못느낌)
2. 약국에서 도미나크림을 사서 1년 넘게바름
3. 3개월 전부터 비타민c 앰플을 바름
4. 최근 미백기능있는 마스크팩을 자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