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은 옛날로 따지면 시빼테와 베이지립에 끌리는데걍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지 다짐아닌다짐 하게됨퍼스널컬러 테스트하고 은근 스트레스 받는 느낌그 자체로 나쁘다는게 아니러 자꾸 제한을 알게모르게 두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