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진짜 지각생 등장
최근에 일이 너무 바빠서 더쿠도 못들어오고 계속 못쓰고있었네ㅠㅠ
듀이트리야 기다렸을텐데 늦어서 미안해 💙
우선 생각보다, 본통이 좀 많이큼.
보통 패드통의 2배정도 되는거같아.
겉포장지 뜯었을때는 딱 이런느낌.
플라스틱 통 편하게 열기 가능하고, 안쪽도 저 액상새지 말라는 집요한것봐.
딱 더쿠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토너가 진짜 가득들어서,
쓰는 내내 절대 마를일이 없겠다싶어.
패드자체도 수분을 오래 머금고있어가지고 정말 좋았음
실제로 붙이면 요런느낌.
엄청 얇고, 애초에 패드가 다 손으로 편하게 뜯어쓸수있어서
얼굴에 붙이기 너무 좋음.
요즘 자외선 장난 아니고, 밖에 다녀오면 얼굴 빨갛게 되는데,
붙이고있으면 쿨링감이랑, 진정 같이되서 너무좋음.
이벤트로 받게되어서 영광이었고,
아마 다써도 나는 여름에 또 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