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고 기다리는 거까진 넘 행복한데
막상 택배오면 까는 것부터가 너무 귀찮고
막상 발라보면 어떤것도 내 맘에 100퍼 들 순 없고
그럼 또 100퍼를 채워줄 애가 없나 찾게 되고
내 손에 들어온 애는 더이상 행복하지 않고
무한 반복인 거 같아
한동안 현생에 너무 치여서 화장품은커녕
븉방도 못 들어오다가 요즘 다시 들여다보면서
이것저것 다시 물욕이 생기는데 ㅋㅋ
글 보고 많이 반성함...🥲
막상 택배오면 까는 것부터가 너무 귀찮고
막상 발라보면 어떤것도 내 맘에 100퍼 들 순 없고
그럼 또 100퍼를 채워줄 애가 없나 찾게 되고
내 손에 들어온 애는 더이상 행복하지 않고
무한 반복인 거 같아
한동안 현생에 너무 치여서 화장품은커녕
븉방도 못 들어오다가 요즘 다시 들여다보면서
이것저것 다시 물욕이 생기는데 ㅋㅋ
글 보고 많이 반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