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서 있고 걸어다니는 일이 많은 나에게 부종과 근육통은 일상이였는데
마침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 체험이라는 좋은 기회가 왔어🥰
각종 스트레칭, 손을 통해서 풀어주곤 했지만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종아리와 승모근은 점차 방치시키기 시작했고,,
점점 딱딱해지는 종아리와 승모근을 느끼던 도중!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 체험에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어
완전 럭키비킨거지✨
근 2주정도 사용해본 결과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의 장점은 우선 크림과 괄사의 혼합으로 단계를 하나 줄여 귀찮은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평소 얼굴이나 승모근에 괄사를 할때 그냥 빡빡 밀어버리면 피부가 빨갛게 올라오거나 건조한 탓에 잘 밀리지 않아 꼭 크림을 마사지 부위에 펴 바르고 사용하곤 했는데
해본 사람은 알거야 매일 하다보면 이 과정이 굉장히 귀찮다는 거ㅜㅜ
그치만 비클리닉스 바디괄사는 크림이랑 괄사가 이어져 있어서 크림을 그냥 쭈욱 짜고 슥슥 바로 마사지를 하면 되서
이 점이 굉장히 편리했어☺️
혹시나 '헉 크림이랑 바로 이어져있으면 나중에 크림이 세어 나오면 어떻게ㅜㅜ' 할 수 있지만
이렇게 ON OFF 기능이 있고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 OFF일땐 아무리 쥐어짜내도 크림이 단 한 방울도 안나오는 걸 볼 수 있었어!!
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도 편리해서
나 같은 경우엔 들고다니면서 뻐근할때마다 마사지를 해주곤 했어
마찬가지로 휴대하면서 크림은 단 한방울도 세어나오지 않았구
그리고 크림 향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들이 있잖아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 크림은 상큼한 레몬향이라 호불호가 잘 안갈리는 향이기도 하고
향 자체도 센 편이 아니라 딱 기분 좋을만큼의 세기라 좋았어
졸릴때 마사지를 해주면 레몬향때문에 리프레쉬가 되기도 했구
이번에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를 체험해보고
나처럼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에게는 딱인 바디 괄사라
다 사용하고 나면 난 재구매를 할 것 같아
이상으로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 체험 후기였고 종아리나 승모근 피로가 고민인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추천해볼만한 제품이야!!
(주)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