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꺼내길래 그냥 살짝 하고 말겠지 했더니 와...5분을 소리 크게 날 정도로 팡팡 두드리네. 그렇게까지 세게 오래 두드리면 안프냐 싶고.. 그거 끝나니 아이 립 단계별로 팔레트 꺼내서 다 하는 중...
그나마 냄새는 안나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걍 제발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하고 나오라고.. 지하철은 너네 집이 아니에요..
나 살짝 수정까진 아무렇지 않은 사람임.
그나마 냄새는 안나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걍 제발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하고 나오라고.. 지하철은 너네 집이 아니에요..
나 살짝 수정까진 아무렇지 않은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