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무더위에 날이갈수록 모공이 넓어지던 덬이야
매일매일 더운 아침에 열식히려고 팩했는데 갈수록 귀찮기도 하고
너무 앰플이 많이 묻어나서 기초 하기도 애매하고 여러모로 불편했다..
운동하고 바로 알로에 바르고 이 시트를 딱 바른 상태 찰떡 콩떡으로 챱 달라붙어 바르고 왔다갔다 거리기도 일단 너무 편해!!
게다가.... 이 시트는 반절로 자르도록 절취선이 있고 반절 자르고 나서 한번 더 자를수있어 이마코 볼 턱 다양하게 찰떡 사이즈로 붙이기가 가능😇😇😇😇😇😇
진짜 내돈내산해서 매일 냉장고에꺼내 시원하게 쓰고 싶은 정도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