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al 사이잘인지하는 식물로 된건데 아래사진 비스무리한 너구리 꼬리같은솔이 생각보다 덜 거칠어서 써보고 싶었거든
그러다 알리에서 비슷한데 손잡이 달린걸봐서 아래 제품 샀는데 지금까지 써본 형태중에 젤 맘에들어
생각보다 등 하기 어렵지 않고 물에 적시면 엄청 부드러워지는데 난 걍 마른상태서 쓰는게 제일 나은듯 둥근 형태라서 평평한 솔보다 몸에 문지르기 좋고 압 조절 쉬웠어
난 드라이브러쉬 효과 막 셀룰라이트 없애주고 이런건 잘 모르겠고 그냥 개운하고 가슴뭉치거나 할때 도움되고, 바디괄사보다 쉬워서 잘 쓰고 있어
알리에 이런 디자인으로.. 내가 산 판매자는 이미 닫힌듯 파는곳 여러갠데 난 만원 안주고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