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으로 사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립같은것도 주기적으로 정리하긴함
근데 블러셔나 섀도우는 사실 버릴일이 없잖아
쟁임템도 없긴한데....
오래된거 진짜 떨이 수준 500원 1000원으로 한번 쫙 팔아 버릴까
단종템 이런거 팔면 후회할까??
단종템이라서 아껴쓰느라 거의 안열고
예쁘니까 좋은 날에 쓴다고 거의 안열고
이러니까 버리지는 않고 자꾸 사고 쌓여가고 방에 수납공간은 정해져있고 해서 갑자기 현타옴
돈 많이 버는 것도 아닌데...
(ㅅㄹ기간이고 주식장 안좋은거랑 겹쳐서 그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