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부종으로 인하 매일 밤 끊임없는 스트레칭과
폼롤러, 마사지 기계까지 루틴으로 사용하고 있는 나에게
비클리닉스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이라는 좋은 기회가 왔다!
안 그래도 손으로 마사지하다 보면 손가락이 아파져서 끝까지 하지 못해서 괄사를 사야 하나 알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였다!
처음 받아 봤을 때 손편지도 같이 주셔서 살짝 감동....🥹
자세히 살펴보면 저 괄사 부분을 돌려서 온/오프로 조절 할 수 있다.
크림이 계속 나오는 것은 아님!
(다리는 마사지 기계에 한번 돌려서 빨간 것!)
적당량 뿌려서 그냥 부드럽게 밀기만 했다.
편지에 써주신 대로!
*이제부터 내가 사용 후 느끼는 장단점을 말 해 보겠습니다!
장점❤
일단 종아리에 크림을 분포하면 약간의 열감이 올라온다.
마사지하면서 기분좋음의 열감이라 덥다거나 그런 건 없다.
뭔가 혈액순환이 더 잘 될것 같은 온도?
그리고 괄사의 모양이 종아리 뒤쪽에 딱 맞아서 마사지해주기 너무 좋은 모양이었다. 그냥 손으로만 하면 너무 힘들었는데 편하게 부드럽게 마사지가 잘 되었음!
확실히 다음날보면 알이 거의 없어졌음!!!!!
단점💙
장점이 너무 좋지만 굳이 단점을 뽑자면 마사지하다가 괄사가 돌아갈 수 있다.
이 점은 너무 쎄게 밀지않으면 안 돌아가고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크림이 피부에 다 스며드는 재질은 아니라 좀 끈적하게 남아 그대로 잠 들면 이불이나 커버가 종아리에 달라 붙을 수 있다.
이 점은 첫날만 이렇고 다음날엔 닦아내서 충분히 괜찮았다!
굳이 단점을 찾은 제품이다!
종아리가 너무 스트레스인 나는 꾸준히 이 제품을 사용 할 것같다!!!
*㈜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