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이 애기인 딸이랑 그냥 화장품 쇼핑 같이하는듯
누가봐도 딸은 화장을 첨 해보는 연령대에 맨얼굴이고(초딩 고학년??정도??)
어머니가 와서 넌 이정도까지는 바를필요 없고 이건 무슨 기능이있고 뭐부터 발라야되고 딸한테 다알려줌
나한테 애들은 뭐 좋아하냐 어떤 색이 어울려보이냐 물어보시기도 하고
어차피 말리지더 못하고 아무거나 바르다가 탈날바엔 나아보임
되게많이옴
누가봐도 딸은 화장을 첨 해보는 연령대에 맨얼굴이고(초딩 고학년??정도??)
어머니가 와서 넌 이정도까지는 바를필요 없고 이건 무슨 기능이있고 뭐부터 발라야되고 딸한테 다알려줌
나한테 애들은 뭐 좋아하냐 어떤 색이 어울려보이냐 물어보시기도 하고
어차피 말리지더 못하고 아무거나 바르다가 탈날바엔 나아보임
되게많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