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다를 맹신하기에 기한 임박한 나스 블러셔랑
퓨쳐리스트 듀오 지름
근데 예전에 막 19년도 이때보다 면세 혜택 많이 줄긴 한 거 같아
그때는 적립금 거의 다 먹일 수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적립금 백만원씩 줘도 쓸만한 게 별로 없더라고?
예전에는 면세에도 600불씩 사서 나갔는데
이번에는 딱 저 정도만 사고 별로 안 살 거 같어
향수도 시빌에서 이번에 모하비 100미리 17만원 주고 샀더니 면세 싼지도 잘 모르겠어서 걍 스킵할까벼
옛날이래봤자 19년도에는 달러도 이것보다는 환율이 낮아서 그런가 톰포드도 사고 겔랑도 사고 살 거 많았는뎁
더 사면 구찌 블러셔 정도만 생각중🧐
이번주 주말에 화장대 정리하면 사고싶은 게 생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