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이나 새는 거 이슈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디자인으로 봤을땐 깔끔하고 예쁘고
제품 제형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뚱꽃으로 바꼈더라?
저런 뚜껑 잡는거 불편하고 그걸 떠나서
장난감 같고 저렴해보이고 별로 안 이쁨
젤핏도 좀 몬샹겻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라인이고 휴대성 생각하면 귀여운 것도 같음
듀틴트 초반에 맑은 제형 맑은 컬러가
독보적인 강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디쟌도 제품도 다 모르겠어
전에 애정이 커서 더 아쉬움
그냥 내... 갠적인 생각
예쁘다고 생각하면 너덬말이 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