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봐도 사고싶은 생각이 없다
있는거 내다 팔기 바쁜데 점점 수납장 비워지는거 보니까 기분좋음
색조도 잘쓰는거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고 어차피 힛팬낼때면 질려서 다른거 하나 또 사면 되니까 쟁일 필요도 못느끼겠음
이제 진짜 다 쓰면 그때 그때 하나씩만 사려고
방을 창고처럼 쓰지 말고 방답게 쓰고 싶음ㅜ
있는거 내다 팔기 바쁜데 점점 수납장 비워지는거 보니까 기분좋음
색조도 잘쓰는거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고 어차피 힛팬낼때면 질려서 다른거 하나 또 사면 되니까 쟁일 필요도 못느끼겠음
이제 진짜 다 쓰면 그때 그때 하나씩만 사려고
방을 창고처럼 쓰지 말고 방답게 쓰고 싶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