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로 정착
탱티나 탱엔은 빗살이 야들야들? 물렁해서 막굴리고 오래 쓰면 휘더라고 탱티는 손잡이 없어서 불편하기도 하고ㅇㅇ 탱엔프는 빗살 단단해서 안 휘고 머리 속까지 삭삭 잘 빗어줌 얘도 굿굿
1 4로 정착한 이유는 탱엔프 가족용 빗이 돼버려섴ㅋㅋㅋ 아베다는 나무라 나 혼자서 쓰고 얘도 시원하게 잘 빗김 탱엔프도 아베다도 세척하고 잘 말려줘야하는 타입이고
디탱글은 뚫린 데 없어서 걍 잠수시켜도 됨 내가 약간 곱슬이라 머리빗질만으로 좀더 차분하게 할 때나 목욕 중에 팩이나 트리트먼트 바를 때 걍 빗이나 머리에 짜고 얘로 빗어서 고르게 묻혀줌(그래서 이 빗은 고데기로 좟좍 펴줬으면 몰라도 펌 넣었을 때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