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때 땡기는 걸로 쓰는 거야?
원래 파데 쓰지만 지금 블쿠랑 비내추럴 개봉해서 마실용, 수정용으로 쓰고 있는데 메쉬글로우도 쟁인 게 있거든
지금 쓰는 걸 다 쓰고 열어야 할까?
근데 그러다 유통기한 다 지난 후 개봉해서 쓰게 될까봐 걱정 ㅋㅋㅋㅋ
쿠션을 한번도 다 못 쓰고 몇달 방치 후에 찝찝해서 버리기를 반복했어서 다 개봉하기도 좀 그래 ㅋㅋㅋ
쿠션 여러개 열어놓고 쓰는 덬들 어떻게 운용하니?
글구 하나 개봉하면 얼마나 쓰다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