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팔았는데 여성분이실줄알았는데 5 60대 아저씨?할아버지?더라고
차로 30분 넘게 걸려서 오심
근데 차에 꽂아서 잘 썼다는거야;;; 차에 둘거라 하심
해당 브랜드에서 디퓨저도 나와서 내가 이거 디퓨저 아니에요!
향수에요 칙칙 뿌리는!! 이랬더니
아닛~~ 이러면서 안다니까 그러네!!! 이러시면서 사가심...
택배거래였으면 내 맘 편하자고 안판다고 했겠는데 차로 멀리서 오셔서
대면으로 안다고 역정내시니까 팔긴 팔았음
미개봉상태였는데 바로 뜯으심
어후...찝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