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퍼컬 관련해서 얘기한 것 중에 기억에 남는게
딥톤은 뼈감 뼈대가 잘 드러날 떄 잘 어울리는 경우가 많고
라이트톤은 볼륨감을 채워졌을 떄 빛을 잘 전달했을 때 잘 어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딥톤은 쉐딩 라이트톤은 하라에 집중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고채도 타입은 전체 다 고채도를 쓰기보다는
어느 한 부분에 고채도를 집중해서 (눈/볼/입술) 사용해보는 게 좋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얘기 있었는데 이게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