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내린 결론 ㅋㅋ
pk07의 미덕이 아무렇게 쳐발해도 실패 위험이 없다는 거잖?
난 볼 빨갛게 올라오지 않는 블러셔를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기에 pk07이 최고였거든
아무르 발색이 영 안나온다는 소문에 그럼 내가 원하는 그것인가..! 하고 사보니 딱 그러네 ㅋㅋㅋ
pk07에서 펄감 살짝 더해지고 광도는 재질 but 텁텁하거나 두껍게 쌓이지 않음 + 하라 얹을 시 추가되는 퍼플 라벤더끼
= 디올 아무르
나에겐 최고다.. 가격 빼곤
pk07의 미덕이 아무렇게 쳐발해도 실패 위험이 없다는 거잖?
난 볼 빨갛게 올라오지 않는 블러셔를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기에 pk07이 최고였거든
아무르 발색이 영 안나온다는 소문에 그럼 내가 원하는 그것인가..! 하고 사보니 딱 그러네 ㅋㅋㅋ
pk07에서 펄감 살짝 더해지고 광도는 재질 but 텁텁하거나 두껍게 쌓이지 않음 + 하라 얹을 시 추가되는 퍼플 라벤더끼
= 디올 아무르
나에겐 최고다.. 가격 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