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시골에서 새끼강아지를 어느날 아무 상의도 없이 데려왔어
원랜 사무실에서 키우려고
근데 애기강아지니까 우리집에서 같이 살앆어 1년 정도
그러고 엄마아빠는 시골로 갓거든
강아지도 시골로 가고
지금은 밖에 묶어놓고 키우는데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산책은 해줘....
근데 하는말이 자꾸 하울링하고 운다고 팔아야겟어 .
그러는데 짐짜 죽여버리고싶네 아...:.. 어떡해 아...어쩌지
난 시골 말고 원래 살던 집에 살고는 있는데
돈은 안벌고있고 따로 지금 나가서 살 상황도 아니고
아 진짜 너무 밉고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