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카톡선물로 화장품을 보내줬단 말이야.그래서 기다리고 있었거든.가산 hub에서 출발이래서.거기서 울 집이 엎어지면 코 닿는 곳이라 금방 올 줄 알았는데!!아니 지금보니까 왜 곤지암까지 간거야?!!!!다음주에나 받아보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