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좀 나는 동생이 있는데, 나랑 톤도 다르고(봄웜 추정, 나는 겨쿨) 얼굴형, 체형, 피부타입까지 완전히 다름. 무엇보다 덜 민감해서 뭘 써도 큰 문제는 없거든.
그래서 한두번 쓰고 안맞는 것들 다 바리바리 싸주고 있음... 당연히 새거는 내 거 사면서 같이 사주거나 동생이 일본 쉬머 좋아해서 일본 갈 때마다 사주기도 해. 당근 이런거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 동생 주는 게 제일 맘편함ㅎㅎㅎ
그래서 한두번 쓰고 안맞는 것들 다 바리바리 싸주고 있음... 당연히 새거는 내 거 사면서 같이 사주거나 동생이 일본 쉬머 좋아해서 일본 갈 때마다 사주기도 해. 당근 이런거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사실 동생 주는 게 제일 맘편함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