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엔 나 피부과관리 1년받는동안 마무리는 늘 모델링팩해주던데..
오늘 어쩌다 생긴 자리에서 피부과의사 있었거든 다른분이 나한테 피부칭찬?하면서 뭐받냐하길래 피부과의사있는줄모르고 칭찬에 민망해서 병원은 몇년전에 1년다녔고 그이후륜 안다니면서 모델링팩자주해서 좋아진것같다..고 말했거든
근데갑자기 그분이 그거 집에서하는거 아무의미없다고; 몇년뒤에 후회한다고 빨리 다시 다니라는데 아네..하다가 집와서 심란해짐ㅋㅋㅋ
사실지금도 모델링팩하는중ㅋㅋㅋㅋㅋ인데 삼십대중반되면 진짜 후회할라나싶구
아 지금은 안다니는게 전에 1년동안 800쓰면서 기본관리받았는데(2주마다 아쿠아필,스케일링,토닝받았으) 딱히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안다니는데 또 딱히 모르겠음;
여튼 요샌 집사고싶어서 돈빡세게 모으느라 그런쪽으론 돈쓸생각없었는데 눈똑바로보면서 흥분해서 후회할거라하니깐 너무 걱정되네ㅋ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