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예쁜데 가면 엄마생각나고 같이 가고싶고 그러잖아 그래서 오늘 날도 좋으니까 엄마한테 같이 브런치먹으러 가자했거든 근데 싫대ㅋㅋㅋ자기는 쉬고싶대 근데 매번 이런식이야 내가 어디가자고하면 돈없다, 피곤하다,쉬고싶다.....나는 뭐 안피곤한가 그리고 뭐 먹자,어디 가자는 얘기만 꺼내면 돈돈거리는것도 진짜 빡치고 나만 엄마생각하는것같아서 기분 뭣같아져서 방에 쳐박혀있는데 방에 들어와서는 이게 이럴일이녜...ㅋㅋㅋㅋㅋㅋ하 진짜 하고싶은말 너무많은데 말하기도 지침...
잡담 ㅇㅂㅌ 이거 내가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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