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피부를 생각하는게 느껴지는 생리대였어!
사용기한도 아주 잘 보임 👓
제품 사용하려고 열었을 때는 다른 생리대와 같은 모양
그러나 사용하려고 열었을 때는 보여주고 싶은 재질이었어!
거칠지 않고 부드럽고 반질 거리는 속의 모습에 오!!!!
예민하고 중요한 내 피부에 닿는거라 뭔가 안심이 됐어
특히 여름이라 땀도 차고, 나는 생리대에 예민해서
어떤 생리대를 쓰면 아프더라고 ㅠㅠ
이 두께도 마음에 들었어. 중형이지만 두껍지 않아서 제일 좋았어.
☝️생리대에 예민한 나의 피부가 일단 만족해 하고 있고
✌️재질이 그동안의 생리대와 달라서인지 불편함이 없음
앞으로 팬티라이너를 사용해 보려고.😉
[본 게시물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디어스킨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