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후기 남긴다고해서 다시 왔다!!
물에 적셔서만 써봤는데 이렇게 1.5배 정도커지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엄청 쫀득존득하고 말랑한
타피오카펄?? 가래떡같은 느낌이라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서
너무 맘에든다!!! 내가 써본 스펀지 중 가장 말랑말랑!
맘에들어서 요거로 계속 써보려구 ㅎㅎ
저번에 후기 남긴다고해서 다시 왔다!!
물에 적셔서만 써봤는데 이렇게 1.5배 정도커지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엄청 쫀득존득하고 말랑한
타피오카펄?? 가래떡같은 느낌이라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서
너무 맘에든다!!! 내가 써본 스펀지 중 가장 말랑말랑!
맘에들어서 요거로 계속 써보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