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혈육은
나간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면서 지원 많이 해주셨는데
내가 나간다고하니까
지금 앓아 누우심..
뭐.. 걱정이 많으셔서 그런것도 알겠는데
내 마음은 한없이 답답하기만함..
난 이제 마지막 같이 사는 거니까
다같이 좋은 분위기에서 서로 혼자의 삶도 응원해주고..
응원 받고 그렇게 독립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봄
나 좀 상처받은건지.. 마음이 쓰리네..
나간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시면서 지원 많이 해주셨는데
내가 나간다고하니까
지금 앓아 누우심..
뭐.. 걱정이 많으셔서 그런것도 알겠는데
내 마음은 한없이 답답하기만함..
난 이제 마지막 같이 사는 거니까
다같이 좋은 분위기에서 서로 혼자의 삶도 응원해주고..
응원 받고 그렇게 독립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봄
나 좀 상처받은건지.. 마음이 쓰리네..